이 글에서 확인할 것
문학사 취득 요건 독학사를 섞으면 얼마나 줄어드는지 독학사 학점의 이수구분에 주의하세요 누가 선택하는지 학력별 경로

영어영문학이 독학사와 궁합이 좋습니다. 합격 과목당 5학점씩, 과정별 최대 30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어서 문학사 취득 기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미 학위가 있으면 타전공 48학점이 가장 빠릅니다.

문학사 취득 요건

과정요건
문학사140학점 — 이 안에 전공 60학점, 교양 30학점이 들어가고 전공필수도 채워야 합니다
타전공 학사전공 48학점 — 학사를 이미 가진 경우
타전공 전문학사전공 36학점 — 전문학사 이상을 가진 경우
공통어느 경로든 수업 18학점은 들어야 합니다

어떤 경로로 가든 수업 18학점 요건은 같습니다. 독학사나 자격증으로만 채울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독학사를 섞으면 얼마나 줄어드는지

구분인정 학점한도
1과정 · 교양한 과목에 4학점20학점까지
2~4과정 · 전공한 과목에 5학점과정마다 30학점까지
학점은행제 수업은 보통 과목당 3학점입니다. 독학사는 한 과목 합격으로 5학점이니 시험 한 번의 학점 효율이 수업보다 높습니다. 여기서 기간 차이가 벌어집니다.

더 중요한 건 독학사 학점이 연간 42학점 한도 바깥이라는 점입니다. 수업으로는 1년에 42학점이 상한인데, 독학사는 그 밖에서 따로 쌓입니다. 병행하면 상한을 우회하는 셈이라 기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독학사 학점의 이수구분에 주의하세요

독학사 합격 과목이 전공필수로 인정될지, 전공선택이나 교양으로 갈지는 심의로 결정됩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표준교육과정 기준입니다. 전공필수로 들어갈 거라 생각하고 계획했다가 다르게 인정되면 과목을 더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독학사를 몇 과목 볼지 정하기 전에, 그 과목이 어느 자리로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효율만 보고 무작정 시험부터 보면 어긋납니다.

영어영문학 전공필수 구성도 표준교육과정에서 확인합니다. 과목을 고르는 단계에서 전공필수 포함 여부를 반드시 맞춰야 합니다.

누가 선택하는지

  • 4년제 편입 준비 — 영어 전공 기반이라 편입영어와 시너지가 납니다
  • 대학원 진학 — 통번역, 영어교육 등 어학 계열 석사의 학사 기반
  • 영어 강사·교육 분야 — 어학원과 학원 강사는 전문대졸 이상 등록 요건이 있습니다
  • TESOL 등 영어 지도 자격 병행
  • 취업 시 학사 학력 기재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학위를 만드는 과정에서 공부하는 내용이 편입영어 준비와 겹치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를 따로 하는 것보다 효율이 좋습니다.

학력별 경로

현재 학력경로
고졸140학점 전부 — 독학사 병행 시 크게 단축
전문대 졸업 / 대학 중퇴보유 학점 인정 후 부족분
학사 보유타전공 48학점 — 가장 빠름
전문학사 이상 보유타전공 전문학사 36학점

예전 학점을 쓸 수 있는 건 중퇴(제적)했거나 전문대를 마친 분입니다. 2년제 80학점, 3년제 120학점, 4년제 140학점까지 인정되며 점수는 빠집니다. 취득한 학위는 취업 시 학력 기재, 편입·대학원 진학, 각종 자격 요건 충족에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