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사 하던 대로 계획을 짜면 일정이 틀어집니다. 접수처가 큐넷이 아니고, 시험도 연 2회뿐입니다. 대신 전공을 보지 않아서 진입 자체는 열려 있습니다.
먼저 — 접수처가 다릅니다
시험도 연 2회입니다. 정기시험이 연 3회인 종목들과 달라서, 한 번 놓치면 반년을 기다립니다. 목표 회차를 먼저 정하고 거기서 거꾸로 계산하셔야 합니다.
2020년에 만들어져 이듬해 첫 시험을 치른 자격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계청이 함께 신설했고, 기사 종목 중에서는 나이가 어린 축입니다. 그런데도 2024년 필기에만 1만 4천 명 넘게 몰려 응시자 수로는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전공을 보지 않습니다
| 현재 학력 | 조건 |
|---|---|
| 4년제 졸업(예정) | 전공 무관 — 바로 응시 가능 |
| 3년제 전문대 졸업 | 졸업하고 현장에서 1년 |
| 2년제 전문대 졸업 | 졸업하고 현장에서 2년 |
| 기사 보유 | 같은 분야 다른 종목 기사 등급 자격 |
| 경력 | 관련 분야 4년 이상 |
| 학점은행제 | 106학점 (3년제 81학점 · 2년제 41학점 졸업예정자로 인정) |
경력으로 접수하실 경우 경력증명서를 내야 합니다. 인정 범위가 생각보다 좁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실기가 코딩입니다
이 자격에서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입니다. 실기에서 직접 코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필기는 개념 위주라 넘어가는데 실기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를 다뤄 보신 적이 없다면 학점을 채우는 기간에 연습을 같이 시작하셔야 합니다. 응시자격을 다 만든 뒤에 시작하면 연 2회뿐이라 손해가 큽니다.
정보처리기사와 무엇이 다른지
| 구분 | 빅데이터분석기사 | 정보처리기사 |
|---|---|---|
| 초점 | 데이터 수집·분석·시각화 |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 |
| 시행 | 연 2회 | 연 3회 |
| 접수처 | 큐넷 아님 | 큐넷 |
| 4년제 졸업자 | 전공 무관 바로 응시 | 전공 무관 바로 응시 |
둘 다 목표라면 응시자격은 겹치니 학점은 한 번만 채우면 됩니다. 다만 시험 내용이 달라 각각 준비하셔야 합니다.
일정 잡는 순서
- 목표 회차를 정합니다. 연 2회라 선택지가 적습니다
- 그 회차 접수일 전에 학점인정이 끝나도록 신청월(1·4·7·10월)을 고릅니다
- 그 신청월까지 106학점 이수가 끝나도록 과목을 배치합니다
- 같은 기간에 실기 코딩 연습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