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은 실기가 있어야 하지 않나" 하고 미리 접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학점은행제 체육학은 이론 과목 중심이라 온라인으로 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기 시험도, 대면 수업도 없습니다.
실기가 없다는 게 어떤 뜻인지
체육 계열이라고 하면 운동장과 실기 평가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래서 근무 형태 때문에 안 되겠다고 판단하시는 분이 많은데, 학점은행제 체육학은 다릅니다.
몸을 쓰는 일을 하시는 분에게 특히 맞습니다. 근무가 불규칙해도 시간을 스스로 배치할 수 있으니까요.
학위 요건
| 목표 학위 | 필요 학점 |
|---|---|
| 체육학 학사 | 140학점을 채우되 전공 60학점, 교양 30학점 이상을 포함해야 합니다 |
| 체육 계열 전문학사 | 80학점이고 그중 전공 45학점, 교양 15학점 이상 |
| 타전공 학사 | 4년제 학사를 이미 가진 분은 48학점 |
이 전공의 진짜 변수는 개설 시기입니다
체육학은 개설 교육기관이 인문이나 경영 계열만큼 많지 않습니다. 듣고 싶은 과목이 그 학기에 안 열리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 전공은 전공필수 과목이 언제 열리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일정을 짜야 합니다. 학점 수만 계산해서 "두 학기면 되겠네" 하고 시작하면 어긋납니다.
목표 시점이 정해져 있으면 더 그렇습니다. 건강운동관리사 시험이나 대학원 지원 일정에서 거꾸로 계산해, 그 안에 필요한 과목이 열리는지까지 봐야 합니다.
신규 학점원을 반드시 섞어야 합니다
전문대를 졸업해서 인정 학점이 넉넉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숫자로는 채워졌는데 구성이 안 맞아 요건 미달이 되는 상황이 실제로 나옵니다.
학점 인정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대상은 중퇴(제적)와 전문대 졸업이고, 다만 4년제를 마치고 받은 학점, 그리고 지금 재학이나 휴학 중인 학점은 빠집니다. 가져올 수 있는 양은 2년제 80학점, 3년제 120학점, 4년제 140학점이 끝입니다.
학력별 경로
| 현재 학력 | 경로 | 비고 |
|---|---|---|
| 고졸·중퇴 | 학사 140학점 | 자격증과 독학사를 끼우면 줄어듭니다 |
| 전문대 졸업 | 예전 학점을 살리고 빈 자리만 | 살아나는 학점만큼 당겨집니다 |
| 4년제 졸업 (다른 전공) | 48학점 | 보통 1년 안팎, 제일 빠른 길입니다 |
수업만으로 채우면 한 학기 24학점, 1년 42학점 상한 때문에 기간이 길어집니다. 어디까지 다른 학점원으로 메울 수 있는지가 기간을 정합니다.
무엇에 쓰는지
-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 — 체육 관련 전공 학위가 필요합니다. 체육과를 안 나오셨어도 이 학위로 조건이 됩니다
- 체육교육대학원 진학 — 학사가 지원 자격입니다
- 재직자 학력 보완 — 스포츠 시설, 트레이닝 현장에서 학력 요건이 걸릴 때
- 생활스포츠지도사 등 체육 자격과 함께 설계
체육교사를 목표로 하신다면 얘기가 다릅니다. 교원자격은 교직과정이 필요해서 학점은행제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대학원 경로를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